2016년 9월 3일 토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친구가 보낸 이메일 컷 사진이다. 나는 부부같다고 하고 아내는 모자 같다고 했다. 우리부부의 생각이 다른 것이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가  스스로 하는 말 모두가 국민을 대변한다고 했다.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을 자인하는 명증이다.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선진국의 대의원(정치인)은 결코 시민, 민족, 국민의 이름을 팔아 자기의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 자기를 지지한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상대적 배려를 인식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국민을 이름을 팔아 호가호의하는 정친인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다. 정세균과 추미애는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대한국민이 아니라는 함의다. 국민 모독죄에 해당하는 발언이다. 우리나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편두통을 앓고 있는 정신질환을 가진 정치인을 도태시키는 시민운동을 전개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