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 나라>

사고 혁신

    입버릇처럼 남의 안전불감증을 걱정 하면서도 내 자신의 안전에 대한 마음 갖임은 소홀했다. 이지함 토정선생의 이야기와 같은 나의 행동이었다. 제자의 전화도 받았고, 딸의 전화도 받았다. 나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염력이 전해진 것이다. 나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심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져야 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신에게 감사하며 정직하고 밝은 눈으로 스스를 위한 주위의 환경을 살펴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