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8일 일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답답한 하루를 면해 보려고 사우나로 갔다. 땀을 흘려 척추를 펴보고 집으로 돌아와 종일을 애내와 함께 TV연속극과 영화 드라마로 마지막 연휴를 보냈다. 막내 동서 내외가 저녁에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내일은 날씨가 좀 개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