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3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친구가 보내온 메일에 더럽고 뻔뻔한 야당 대표들이 국민의 이름을 팔아 역대 가장 정직한 대통령을 모독 했다는 것이다. 웃어 넘길 일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박지원의 망발이다. 야당을 타박하기 전에 안보담당자의 기강부터 먼저 세우라고 빈정댄 박지원의 뻔뻔하고 건방진 적반하장이란다. 국민의 이름을 판 김대중 정부때 사실상 군대의 기강은 파산지경이 되었고 그때 곪아버린 국방비리를 현 정부에서 대수술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특사 운운 하는 것은 공산독재의 비참함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이란다.

    추미애의 망발은 더러운 민주당의 본색이라고 전제했다. 참여란 이름으로 선동정부를 만들어 민생의 민원처리를 인터넷상의 거짓 변명으로 처리하여 책임을 회피하는데 이골이 난 공산사회주의정부처럼 행정부패천국을 만들어 놓고 자멸해 버린 최악의 역사를 만들어 놓고도 반성은커녕 지금도 국민의 이름을 팔아 먹는 앵무새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귀한 목숨을 바쳐도 거짓말로는 애국보민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