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부터 아침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복지관에 들러 식권을 사기로했다. 새벽일을 하거나 오전에 취미생활하는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식권예매제를 시험 해보기로 하였으나 도로묵이 되었다. 배려하는 최선의 봉사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변화를 싫어하는 행정편의주 때문이다. 앉은뱅이 산직이같은 공무원의 습성을 바꾸어야한다.

   출근 9시부터 11시30분 사이에 식권을 사야하고 그 표를 가지고 12시 반 안에 식사를 하러와야한다. 이것은 사실상 중복규제를 하는 프로 세스다. 정직한 경로봉사를 해려면 12시부터 1시 사이만 오면 즉, 경로회원카드 한번의 체크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전산화 할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