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7일 일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폭염이 입추를 밀어내고 있다. 운동장에 나와서야 무릅과 팔꿈치 보호대를 하지 않고 너온 것을 알았다. 잠결에 서두르다 깜빡 잊었다. 트랙에서 혼자 연습을 할 때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로드악을 할 때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아침 팀은 충무 혼자만 케이티에서 천수교까지 3회를 왕복하는 것이다. 어제 인라인바퀴를 좌우로 바꾸면서 바퀴축을 청소하고 기름을 주었다. 왼쪽부츠의 베어링이 많이 상한 것 같다. 먼지가 들어갔는지 마찰 소리가 크게 들린다. 바퀴축도 많이 달아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