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부터 아침 식사 시간을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친구들이 일찍 온다고 덩달아 빨리 가겠단다. 참으로 내게도 좋은 일이라고 했다. 아내를 태워다 준 후에 운동장으로 나갔다. 10여분 당긴 것이 나의 운동시간이 참으로 적합했다. 햇볕의 온도도 적당하고 공기도 쉬원했다. 내일부터 항상 이시간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15분경에 경로 식당에 갔다. 장사진을 서지 않아 곧바로 배식을 받았다. 밭밥에 미역국 명태조림과 숙주나물이었다. 항상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익숙한 건강식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