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새벽 운동은 다른 날보다 힘이 들었다. 어제는 운동을 쉬었다. 고향을 다녀오면서 피로했던 것이다. 경로식당의 밥이 맛이 있었다. 나의 입맛이 살아나는 것이다.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

   아내의 안내로 의료기기 시험장(각성)에 가보았다.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이 좋은 체험이 될 것같다. 30분 정도 맛사지를 마쳤다. 척추 맛사지를 하여 척추를 교정 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 노쇠로 줄어든 척추를 펴 주는 느낌을 받았다. 키가 커질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했더니 실제로 키가 커진다고 안내원 말해준다. 5일 동안은 무료체험이고 그 후에는 6천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