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71회 광복절이다. 해방둥이라 귀여움을 받았던 내가 벌써 80을 바라본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서울설렁탕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친구들에게 섬용회 모임 장소와 시간을 메시지로 보내고 전화로 확인 해보았다. 모두 메시지를 확인 한 것 같다.  앞으로 친구들에게 메시지로 아내를 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