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악사보험사의 사고처리담당이 보험금을 가로채려고 하는 것 같다. 보험처리를 해 주지 않고 그 보험금을 가로채려는 술수가 분명하다. 수년전의 일이다. 집 앞에서 나의 자동차의 후미를 받은 가해자가 함께 보험처리를 하자고 협박을 하는 보험사 직원을 보았다. 내차는 후방번호판 조명등이 부서진 것이다. 나는 보험처리할 필요가 없으니 가해자나 보험청구를 하라고했던 것이다.

   그런데 악사보험사의 직원도 보험처리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당신이 악사보험회사직원이 맞느냐고 야단을 친 일이 있었다. 요즘은 보험설계사들이 고객의 보험처리를 빙자하여 자기회사의 보험금을 가로채고 있는일이 많다고 한다. 내가 운전과실로 나의 건물을 훼손했다면서 보험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