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아침은 태양이 가려진 날씨라 선선하였다. 담이 붙기 전에 해왔던 8km의 거리를 나누어 완주를 했다. 조금씩 다리의 통증이 줄어드는 것같다.  계속하여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라인 스케이팅이 즐거움을 주는 운동이라는 믿음을 가지자.

  오후 2시 소송 준비를 위해 점심을 일찍 먹어야 했다. 12시 전에 식당으로 갔으나 긴 장사진이 강의실을 돌아 로비까지 나와 있었다. 할 수 없이 허락을 받아 새치기를 하였다. 2시정각에 제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