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밥이 늦었다. 아침 운동도 늦은 시간이었으나 피곤하여 간단히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가을 하늘같이 맑고 높은 하늘이라 오후에도 비가올 것 같지 않다. 내일도 날씨가 좋아 백로축제가 원만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품을 출력하여 응모접수처로 우송했다. 정직한 글로 인정을 받아 문학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의 작품 감수는 아내가 하였다. 아내의 눈에 이해 못할 말이나 철자법이 틀리지 않으면 족하다고 나는 결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