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도 가벼운 침뜸치료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추어탕집을 찾았다. 오후에는 운동을 접고 열탕에서 근육통 재활을 해볼 작정이다. 이번 대회에 무리하지 않고 완주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1회 대회 때는 스케이트휠이 떨어져나가는 바람에 완주를 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기대하기 또 어렵겠다. 내일 새벽에 기적이 일어나 건강한 몸으로 대회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