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오전 운동을 종래 연습하던 거리의 2배로 늘렸다. 약 16km정도가 된다. 21km를 달릴 수 있는 힘을 길러내려면 3배를 달려야 한다. 그러나 노구라 무리할 수가 없다. 많은 선수 들과 어울려 달리면 이 정도의 연습량으로도 완주할 수가 다. 항상 가벼운 몸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 힘이 남아 넘치는 기분을 갖도록 건강을 저축해야 한다.

    요즘은 경로식당의 식구가 많이 줄었다. 밥값이 없거나 천원을 아끼려고 나오지 못하는 어른이 늘어나는지도 모른다. 라면 한 개의 값일때와는 사뭇 다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어려운 사람의 생활부터 시련이 먼저 오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