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아침 식사 후에 아내와 나의 토론이 시작 되었다. 나는 자칭 사회개혁주의 자의 권리라 말하고 아내는 늙은이의 노파심으로 참견을 한다는 것이다. 아내의 주장은 남이 그들의 생각대로 하는 일에 가카 부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주장은 소비자를 배려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인정하는 경제사회의 기업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관념에 중독된 사람들의 사고는 혁신되기 어렵다. 생각을 바꾸려들지 않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