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종교란 인간의 자유의지를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같다. 종교란 신의 이름을 팔아 인간의 자유의지를 구제하는 것이다. 신(자연)은 모든 생명체에 생명의 보존을 위하여 자율과 능동, 자유와 교린의 권리를 주었다. 이 권리를 신의 이름으로 억압하는 것이 바로 종교란 것이다. 불교에서는 모든 인간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부처가 되는 길이라고 강요하고 있다. 다른 종교도 크게 다를게 없다.

    정직하게 살아 가라는 한 가지 의무를 가르쳐 준 모든 경전의 진의다. 성직자란 갑이란 인간이 을이란 인간을 제독하기 위해 경전의 정직한 의미를 아전인수식으로 의미를 바꾸어 설법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마치 꿀벌처럼 이꽃 저꽃의 꿀을 모아 갑의 탐욕을 충족시켜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