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오늘은 한 시간 일찍 식사를 했다. 녹색회원의 나들이를 가는 날이다. 산행을 하는데 한 동아리에 더부살이로 참가 한단다. 남원쪽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으나 어느 산인지 알 수 없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사우탕을 찾았다. 요즘은 몸이 가려울 때마다 사우나를 찾는다. 피부도 노화가 오는가 싶다. 아내는 나에게 갱년기가 이제 오는 사람 같단다. 열이 올랐다 식으면 한기가 드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