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구름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우리나라의 경찰이 정직한 마음으로 국민을 보호하는 민주경찰로 혁신되어야 한다. 경찰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공직자로 남아있어서는 안된다. 영국이나 스웨덴의 검경처럼 국민이 진심으로 신뢰하고 그들의 보호를 감사하는 그들처럼 정직하고 공평무사한 공무를 집행하고 봉사해야 한다. 잘못을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경찰은 이제 도태되어야 한다. 새벽 맑은 정신으로 행정심판 청구서를 작성하였다.

   안철수 국민당 공동대표의 토론을 보았다. 정치판에 뛰어든 동기가 성원에 보답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 정치뿐인가! 우리나라의 경제와 국민의 행복지수가 낮은 원인을 잘못된 정치로 여겼다. 더러운 환경에서 깨끗한 고기가 살수 없고 더러운 고기만 살아 남는 정치현상이란다. 그런데 사회 문화 경제가 잘못된 정치로 인하여 어렵고 더러워져 내연에는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혼돈하고 있다.

   그 더러운 정치구조환경이 바로 힘 없는 국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생각을 바꾸지 않은 정치인은 모두가 오염된 고기에 불과하고, 국민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정치환경은 정화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