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잔디 공원에서 유치원 연합회 행사가 치러지고 있다. 선진국처럼 비상 구급 시설만 설치하고 관계가 없는 다른 상행위나 어른들을 위한 부스는 설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야외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고 맑은 공기와 햇볕을 차단하는 주체 측의 행위가 공원을 산책하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한다. 시청에서 허가를 할 때 조건부로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어린이를 빙자한 어른들의 이권 놀이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정직한 어린이를 길러내는 유아교육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