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간밤에 마신 포도주가 과했는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막내 처제의 개혼에 큰언니의 불참선언이 야속하다는 원망이다. 처형의 철저한 이기적 행동이 본성을 들어낸 것이다. 홍규가 이혼을 한 것도, 사위가 축재에 성공하여 넘치는 자만이 사촌 형제간의 정리마져 멀어지게 하고 있는 것 같다. 부모가 들어 사촌 형제들 간의 정리를 멀게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