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미국에서 고국 나들이를 한 친구가 간밤에 잠을 깨웠다. 늙은의 잠을 깨우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 광주에 있는 친구가 진주로 내려왔다 이곳에서 인천으로 가겠다는 것이다. 진주에서 인천을 직행하는 버스가 있는지 알아 보란 것이 잠을 깨운 이유다. 광주에서 알아보면 될일이다. 아마도 내가 진주로 왔다 가라 하기를 바란 것 같다. 며칠 전에 보았으니 광주에서 바로 인천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