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여소야대의 국회가 경제는 물론 행정부의 개혁마져 어렵게 만들지도 모른다. 야당은 현 정부후반기 국정에 차질을 빚게하여 무능한 정부로 부각시켜 아전인수의 정권교체를 하려들 것이다. 이러한 빌미를 제공한 것도 여당이다. 여야가 크고 작든 국민은 어차피 믿지 않는 정치판이다. 세비를 탐하여 발악하는 악귀들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하는 노인도 있었다.

  어제 하루를 쉬었더니 아침은 들 피곤했다. 무리를 하지 않는 운동이 이런것인다. 오후에는 피곤했으나 무리는 하지 않았다. 요즘도 늙은이들이 남이 운동하는 것을 시샘하듯 방해를 한다. 자전거를 타던 노인이 인라인스케이팅을 하고 있는 트랙에서 달리기를 한다. 일부러 방해를 하는 것이다. 좋은 말로 타일렀으나 비아냥거린다. 늙은이가 젊은이에게 매를 맞는 상식에 벗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