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랜만에 5시에 공동탕으로 갔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도 운동을 했다. 땀을 흘리지 않은 탓인지 밤잠이 깊이 들지 않았다. 땀을 흘린날은 깊은 잠을 잤었다. 되도록 땀을 날때까지 운동을해야 한다. 경로식당의 점심도 깨끗이 다 비웠다. 턱관절의 근육은 아직도 완전하지 않다. 당분간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하고 관절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