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안전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특권으로 착각하는 관리자들의 불감증이다. 신안동 강변 자전거 도로나 인도에 오토바이나 화물차 승용차가 매일 같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 대부분 공원관리자나 시청의 공무수행 또는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들의 자동차들이다.

   경찰서장의 행정처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했다. 담당 경찰관이 두 번이나 전화로 민원인에게 그들의 주장을 앞세워 강압을 한다. 나는 행정소송 준비를 위한 전치조건이라 전제하고 모든 답변은 서면으로 요구했다. 정직한 경찰관서의 행정집행이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게만든다.

  오늘 오후에도 스케이트장에서 트랙을 돌며 건강을 저축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특별한 안전 장치없이는 속도를 가름하는 로드악 훈련은 삼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