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경찰관서의 인터넷 민원은 잘 접수 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리 보안 때문이라고 하지만 민원자체를 접수하기 어렵도록 해서는 안 된다. 할 수 없이 서류상 이의신청을 하고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힘들더라도 행정심판을 거쳐 행정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행동이 건국이념과 같은 두레정신이다. 나의 작은 수고가 많은 사람의 작은 권리를 찾게하는 것이다. 더불어 부정과 부패를 막는 정직한 사회와 국가를 건설할 수가 있다.

   요즘은 경로식당의 장사진 꼬리에 바로 붙어선다. 줄을 서서 들어가는 시간만큼 앞당길 수가있다. 장사진이 끝나기를 기다리다보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나보다 늦게 식사를 하는 노인이 참 많았다. 식사 후에 진주경찰서장에게 이의서를 보냈다. 경남연합회에 운동복을 주문하였다. 간밤에 억울한 과태료에 대한 결심이 할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정직한 법 집행이 되는 우리나라가 언제 될 것인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