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우편물을 기다리다 오전 운동 시간을 잃었다. 11시 30분에 섬용월회 모임에 자전거로 참가했다. 4월 19일 월회는 지심도에 1박 2일 여행을 가기로 정했다. 오후에는 내 운동을 마친 후 아내와 자전거 드라이브를 약 40분 했다. 이런 시간에 스케이팅을 배운다면 더 가치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아내가 나와의 당초 약속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