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꽃샘 추위의 바람 때문에 스케팅하기가 힘이들었으나 운동은 많이 되었다. 내의에 땀이 배일 정도의 운동량이다. 20Km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동을 해왔으나 요즘은 힘이 들어 이마져 반으로 나누어 하고 있다. 무리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한다. 이번의 독감은 무리한 운동이 피로를 가져온탓이다.

  인간의 눈과 생각이 큰 착각을 한다는 진리를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국 결과를 보고 깨닫는다. 나의 생활 알고리즘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에도 오전의 거리를 운동하고 돌아왔다. 금방 끝날 것같은 바둑 중계방송이 운동하고 돌아온 후에도 계속하고 있었다. 실수가 없던 바둑이 불계패한 것은 인간의 착각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