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인라인스케이팅 중에 속이 거북하여 공중변소에 들렀다. 걸림쇠도 떨어져나가고  없다. 양변기에 앉아 문을 밀고  있다. 박차고 들어오는 사람을 막기위해서였다. 지난번에도 사람이 있는 문을 노크도없이 박차고 들어오는 늙은이가 있었다. 그때 잠겨진 고리가 떨어져 났는데 그 뒤 고친 것이 오늘 보니 또 떨어지고 없었다. 바닥은 변이묻은 휴지로 발디딜틈이 없다. 그라운드 골프옆 변공원의 공중화장실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