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아침도 천궁의료기 시험장에서 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목이 상당히 가벼워 졌다. 이마의 살갗이 아픈 것은 여전하다. 간밤엔 잠을 좀 편히 잔것같다. 그래선지 아침은 상당히 가볍게 아침을 먹은 셈이다. 오후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보았다. 너무 오래 쉰 탓인지 응치가 아파 많이 탈 수가 없다. 뒤 골도 상당히 아프다. 아직도 독감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