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오랜만에 천궁 의료기 체험장으로 왔다. 원적외선으로 땀을 흘리고나니 개운했다. 아직도 뒤들미가 아파 고개가 불편하다. 오늘밤 편안하게 잠을 잔다면 좋아길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경로식당의 점심이 먹기 힘들 정도로 턱 관절이 무척 아팠다. 진땀을 흘리며 점심을 다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것 처럼 힘든일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