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4시에 일어나 아침에 먹을 국을 끓여 두고 밥을 앉혀두었다. 국은 금방 끓이면 맛이 나지 않는다. 특히 나물이나 야채국은 오래 지긋하게 끓여야 진국이 된다. 각자 편한 시간에 독립하여 식사를 하자는 제안 때문에 나는 7시이전에 식사를 하게었다. 하루가 아침시간을 앞당기는것만큼 하루의 활동시간이 길어저서 좋다. 아침에 아내는 아무런 말없이 집을 나갔다. 아마도 딸과 만나 한의원으로 갔을 것이다.

    8시반경 복지관으로 가서 식단을 기록하고 한달 점심 밥값을 예납하고 돌아왔다. 천궁 의료기 시험장에 가지 않는대신 자전거를 타고 엠코 아파트까지 다녀왔다. 약10Km의 거리는 인라인 스케이팅을 하는 거리다. 오후에는 인라인스케이팅을 할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