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좋아하는 식단이다. 그러나 밥을 남겼다. 아직도 턱관절 근육의 통증이 심하여 남은 밥을 다먹지 못했다. 등기우편 재송달을 받기위해 아침 의료기 시험장을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메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탓인진 속도와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았다. 트랙을 수바퀴 돌고난 후에야 중심이 잡혔다. 다리 근력이 퇴화되었는지 추력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15바퀴를 세 번이나 쉬어가며 탔다. 조금씩 옛날의 근력이 되살아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수서한 시국인데도  625상잔을 당해보지 않은 야당 정치인의 행동이 지나치도록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다. 장단점을 갖지 않은 법률은 없다. 법률이란 합목적이란 장점을 부각하여 단점을 보완하려는 정직한 의지의 변증론으로 정치하는 정당이 현 정국의 국민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정치를 하지못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의무가 왜 우리에게 있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