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의 조건

 

   사람이나 이념을 선별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정치제도를 개혁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의 생각은 구별하는 것보다 각자가 정직한 마음으로 공동생활을 할 의지가 있는 것 인지부터 반성해야 한다. 즉 책임이나 핑계를 만들어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풍토가 문제다. 민간 사회단체나 봉사단체까지 이런생각을 가진다면 나라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정직한 정치를 할 의지가 없는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의 개혁은 이루어 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