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비

국민행복의 조건

 

  오늘도 프락치들같은 국회를 보면서 한국이 건국이념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정직한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 어떻게 정직한 사람만 국회로 보낼 수 있는가! 우선 정직한 국민이 선거를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유권자가 정직해 지도록 교육해야 한다. 정직한 사람만이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유대인 보다 더 사악하고 시기심 많고 거짓이 많으며 배타적인 한민족이 정직해 지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외침을 다시 받아 모국을 잃은 서러운 유대민족의 역사를 반추할 수밖에 없는 것보다는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