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구름

국민행복의 조건

 

  공산독재이념과 자유민주자본사회의 이념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에는 정직한 보수나 진보가 존재할 수 없다. 모든 방송과 언론 미디어가 보수와 진보라는 미명으로 포장하는 것 뿐이다. 오직 모략과 음해로 나라를 혼란 스럽게하는 것을 진보라하고 권력과 재력의 부정과 부패을 보수로 통칭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모략해야 그와 동등한 격을 인정 받는 것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시대의 두 김씨는 어슬픈 인기를 누려 부득이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여 개인의 야망을 누렸던 것이다. 그떼의 추태를 답습하고 있는 현재의 국회의원들을 바라보는 국민은 대통령까지도 동네 이장처럼 생각하게 만들었고 똥묻은 개처럼 국회의원을 보게 되었다.

   벌써 김대업 같은 프락치가 반기문씨를 음해하는 꼴불견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국회의 야당프락치 정치다. 국회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정치는 존속하지 못한다. 헌법을 개정하여 최고의 통수권자를 없어거나 국회를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열국시대를 반추할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