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의 조건

 

  하루속히 헌법을 바꾸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박탈하고 정쟁으로 국무를 방해하는 국회를 해산을 시킬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대통령 임기의 절반으로 했으면 좋겠다. 어려울때 정직한 체 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일은 없다. 어려울때 도움을 받는 것처럼 협력하는 정직한 모습이 국민의 신뢰를 얻게된다. 분당을 원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해 얼마나 정직한 일을 했는지 돌아보자! 한사람도 없지?!

  특검이 프락치 정국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국민에게 감사한다'는 감언이 프락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새로운 정보란 새로운 가설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검찰이 못밝힌 것을 특검이 밝혀내지 못한다. 이성을 가진 국민은 이를 프락치로 단정한다. 특검이 남을 음해 모략하는 무고를 조장한다는 것이다. 이회창 후보의 실망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