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민족성의 사고 혁신

   어제 오전에는 종중총회일과 시향제례일을 우편으로 통보하였다. 오후에는 국제농식품축제에 참가하는 딸과 사위의<정직한 벌꿀>부스에 장사 준비를 하는일을 도와주었다. 두 젊은 부부가 농업을 주업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첫걸음이다. 정직한 두 사람의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직한 사람이 신뢰를 얻어 사업도 성공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일부 정치인은 권력에 눈이 멀어 조기 선거를 선동하고 있다.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어 권력을 잡겠다는 어리석은 협잡이다. 국민이 바라는 국정을 걱정하지 못하는 국회는 없는 것이 낫다. 나의 마음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모든 국회의원의 개인비리를 조사케하여 정직한 의원만 국회에 복귀시키는 정치정화법을 시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