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일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민족성의 사고 혁신

   오늘 아침 밥이 한 시간 쯤 늦었다. 아내와 함께 제각과 본안당을 다녀왔다. 청소를 다 마치고 돌아올 때는 점심 시간이 지났다. 양보면 소재지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와 사우나에서 몸을 풀었다. 다음 주 중에 미리 보낼 시향 통지문을 작성 하였다. 다음 주는 수지 부부가 생산한<정직한 벌꿀>을 진주 농산물 축제 기간에 전시홍보한다고 한다. 아내가 이들의 봉사 도우미로 참여하겠단다. 나는 아내의 마당쇠 역할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