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식과 정치

  

   세계가 한국의 국격을 인정하고 있는 것은 단합하는 불굴의 국민의식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단합이 대의정치란 미명아래 호가호위하는 기득권을 만들어 내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엄단하지 않는 국회의원을 심판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국회를 심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