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의 조건

국회의 직능이 바로서야!

   국가 권력을 등에 업고 호가호의했던 사람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나타났는데, 이제는 이들의 잘못이 관리를 잘못한 국가수반의 책임으로 형국이 바뀌었다. 지금의 대통령이 이런 형국을 인정해준 것은 나라와 국민을 아끼는 그의 마음에 사심이 없다는 증거이다. 이를 침소봉대하여 공범으로 몰아가는 정치판국이 볼세비키 혁명시대처럼 선동과 모략으로 국가와 사회를 혼란 시키고 있다.

   이런 모습으로 기득권을 가진 종중의 자손들이 선동과 모략으로 인민재판 같은 꼴로 종중총회를 유도하면서 종중회장을 겁박한다. 분명한 것은 종중의 재산을 갈취하려는 의도다. 이런 일을 그래로 방임해왔던 전철을 더 이상 밟아서는 안된다. 종윤 형제와 동규의 과오를 공개하여 이들의 악행을 멈추게 해야 한다. 악습의 고리를 내 생전에 만드시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