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비 구름

국민행복의 조건

국회의 직능이 바로서야!

 선동질에 재미를 붙이는 야당꼴을 볼수 없다는 반대집회도 생겨난다. 야당이 지나쳐 국민의 혐오감을 사게 될 것이다.

   봉안당을 석문한 손씨의 주소를 알아보려고 옛날부터 모아 둔 수천장의 명함을 뒤진다. 오후 시간을 다 보내어 명함을 찾았으나 손씨의 이름이 확실한지를 알 수 없다.

   내일은 시향제례일이다. 원덕이란 손자 놈이 종중재산이란 증거를 내어놓으라고 한다. 세습으로 인게받은 내가 살이있는 것이 증거라고 총회때에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