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의 조건

새누리당이 단결해야

  가정이나 정당이나 나라가 왼통 남을 할뜯어 자기의 탐욕을 충족하려든다. 우리 종중이 새누리당 같다. 종중재산을 가로챈 놈들이 이를 따지는 회장이 물러나야 화목해진다는 것이다. 산 증인이 내 뿐이라 나만 없다면 종중재산을 가로챌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헐뜯어 모든 책임을 회피하려는 작태가 너무나도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로벌 시대에 나라꼴이 말이아니다. 국회가 들어 나라를 분탕질 하고 있다. 대의정치부재의 전형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대의정치가 우리에게 절실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