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비

국민행복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국민의 자발적 시위는 선동정치언론인을 배척할 때 인정된다. 정직한 시위가 정직한 정치인을 만들 수가 있다. 일부의 정치인이나 그 당원들이 편파적 언론과 결탁하여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직접선동과 자금을 지원하여 축제를 가장하여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난이나 내란과 같다.정직한 정치는 경제와 사회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한다.

    잘 잘못은 헌법에 따라 엄단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금의 정국은 후진국의 선동정치로 대리만족을 시키려는 묘수로 국정을 농단하는 집권야욕에 불과하다. 이념의 분단으로 두동강이난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선진정치를 할 수가 없는 이유다. 이런 정치인이 있는한 우리나라는 통일도 이룰 수 없다.

   정치혁명을 이루어야 통일이 된다. 권력은 정직한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의미를 모른다. 우리나라의 시위가 정치인을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은 무정부주의자나 선동언론을 배척하지 못하는 대리만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