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사고 혁신

    작은 허물이 생기면 그 트집으로 끝장을 보려는 비급한 정치인의 언행이 이나라를 위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보기엔 일어만탁수다. 국정을 농단한 미꾸라지들을 엄단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검찰을 믿고 그들의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야당 정치인들이 사법권까지 무시하여 국기를 흔들어 정권을 잡아보려는 행동은 죄를 지은 사람들보다 더 추악하게 보인다. 정직하지 못한 야인들이 정치에 복귀하려는 추악한 행동도 볼상사납다.

    늙은 이념의 환자들이 원로라는 이름을 팔아 그들의 병든 이념을 자위해보려는 언동은 한말의 한을 다시불러 들이는 행동으로 보인다. 정직한 마음으로 정치하는 모습을 국민이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