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구름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 나라>

사고 혁신

  개천절이다.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은 <홍익인간>이다. 작은 나라 한국은 글로벌 세계를 지향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의 공동 번영을 주도하는 나라가 될 것을 주창한 것이다.  다만 반푼수같은 국회의장이 나라 꼴을 불신국가로 만들어 버리는 통에 국민은 절망을 하는 것이다. 얼띠기 같은 일부 국민은 이런사람을 믿고 있으니 민주주의란 이름까지 더럽히고 있다.

   국내와 국제법은 물론이고 대내외 협약이나 합의도 개인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가 그 나라의 국격을 가름하는 것이다. 한국은 아직 멀었다. 시간과 양심을 탕진하며 세월까지 허송하는 국감은 무엇 때문에 하는가! 국민의 이름을 팔아 국정감사를 한다면서 정직한 결과를 발표하여 국민을 감동시킨 일이 건국이래 한번도 없었다. 국회무용론이 필요한 나라는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