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이 되는 나라>

사고 혁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바람은 그 나라의 국민이며 생명이 있다는 현상이다. 그 바람이 가지에 바람을 일게 해 놓고 나무의 둥지와 뿌리까지 흔들리게 한다면 그 나무는 오래 살지 못한다. 나무가 통째로 죽으면 가지는 살아 남는가!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정부를 질타하는 국민이 스스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것일까!

   언론의 자유란 음해 모략하는 말이나 사실이 아닌 소문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이런 언론이나 미디어 방송국이 국민의 정직한 마음을 만들수 없다. 한국언론은 권리만 있고 책임이 없는 거지의 '품파타령' 같다. 국민을 웃기는 재미만 만들어내는 광대의 노래다. 코매디안 이주일보다 더웃기는 언론이 사고혁신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