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 나라>

사고 혁신

   어제는 종중 선산에서 오후 늦도록 힘든 일을 모두 마쳤다. 지친 몸으로 힘든 잠을 자고 일어난 오늘도 이른 아침을 먹고 금곡면의 막내동서의 농장으로 갔다. 아내는 그곳에서 일을 도우며 또 하루를 보냈다. 내일도 도와주어야 한다는 전화가 왔다.

  오늘은 기어이 나의 억울한 민원을 종결해달라는 진정서를 작성했다. 이번의 진정을 처리해 주지 않으면 모든 방송과 인터넷미디어에 방송을 하여 진주시청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죽음이 나의 의지를 막을 때까지 나의 민원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