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국민의 나라>

사고 혁신

  새주소가 확보된 34명의 종회원에게 설문을 보냈으나 3사람만 답신이 왔다. 나머지는 어떤 이유인지 보내주지 않고 있다. 총의를 물어 종중일을 한다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집행부나 관리자들이 모두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전화번호가 있는 종회원들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주안에 회신을 해 주지 않으면 아마도 시향제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