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봉안당 외곽 대문을 오늘에서야 보수를 마쳤다. 제각을 보수해주었던 제석근 사장이 짬을 내어 불편함이 없도록 잘 고쳐 주었다. 용접장석과 캇팅날 발전기휘발유 등을 준비하고 봉안당으로 왔다. 빌려온 손수레로 발전기를 옮기고 내가 보조를 하여 오전에 끝날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약속한 인건비를 깎을 수는 없고 점심식사까지 대접해주고 혜어졌다. 20만원 예산을 세웠는데 모두 197,400원이 들었다. 다른 용역은 용접 용역일당만도 20만원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