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새해를 맞은 후 처음으로 제각과 봉안당을 다녀왔다. 봉안당 대문을 열고 닫기가 쉽지 않다. 새 문으로 깨끗하게 다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겠다. 왼쪽은 고정을 시키고 오른쪽 문만 두짝으로 쉽게열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해봐야겠다. 아내가 함께하여주니 나의 일이 수헐 하다. 금년부터는 나의 모든 일을 아내와 상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력과 함께 의욕마져 줄어드는 형국이라 매사에 도우미가 필요한가보다.